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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로봇, ‘스케일업 안양’ 통해 수출기업으로 성장

  • 폴란드 업체와 교육로봇 합작법인 설립·헝가리 5000대 수출도
  • 기사입력 2020-10-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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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로봇 이은승 대표(왼쪽)가 최근 헝가리 교육업체와 코딩로봇 5000대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지니로봇 제공]

청년 스타트업인 지니로봇(대표 이은승)이 ‘스케일업 안양’ 사업으로 수출기업으로 성장해 주목받고 있다.

22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니로봇은 지난 13일 폴란드 로봇교육 1위 기업인 에듀센스(EduSense S.A) 사와 합작법인 설립 협약을 맺었다. 이에 앞서 10일에는 헝가리 교육업체인 피니숄라 부다페스트(Finniskola Budapest) 사와 코딩로봇 5000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지니로봇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스타네트워크 코딩교육 로봇 ‘지니봇’을 제작하는 업체. 지니봇은 종이에 쓰인 명령코드를 인식하는 미세패턴 인식기술이 적용됐다. 교사와 학생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블루투스5.0 기반 스타네트워크 기술도 동원된다. 교육용 로봇으로는 처음으로 다국적 연합체인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로부터 인증도 받았다.

지니로봇은 올 들어 이달까지 수출계약 84만달러를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도 55%성장한 상태.

최대호 안양시장은 “‘스케일업 안양’ 사업은 스타트업의 자금조달과 공간확보를 동시에 지원한다. 기업들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준다”며 “이번에 결성된 850억 규모의 안양청년창업펀드와 연계해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스케일업 안양’ 사업은 창업 7년 이하 고성장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공간·자금·투자유치 프로그램 등을 종합 지원한다. 2020년도 사업으로 6개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6개 사의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308% 성장, 일자리 24명 창출 등의 성과를 보였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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