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대전 유성 IC에서 5분, 유성복합터미널에서 3분 거리인 도안신도시 2단계의 중심에 들어설 예정으로 최근 건설계획 확정 발표된 도안‘더리브 시그니처’지식산업센터는 대전에서는 유일무이한 차세대 스마트형으로 대형화, 고급화, 환경까지 생각한 뉴 웨이브 복합지식산업센터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유성구 복용동 236-3번지에 쾌적한 환경과 첨단 인프라를 갖춘 복합형으로 설계되어 차별화된 단지 내 상가와 기숙사를 갖춰 진화된 지식산업센터가 될 전망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도안‘더리브 시그니처’지식산업센터에 투자와 입주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먼저 지식산업센터 투자가 부동산 규제정책에서 제외되며 오히려 권장되는 시장분위기라는 점이다.
부동산시장의 투기수요 차단을 골자로 한 규제로 주택시장이 움츠러든 상황에서 1인 스타트업 창업자부터 소규모 기업과 첨단산업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지식산업 센터가 수도권에서 많은 인기로 시세차익과 임대수익을 얻고 있다는 점이 이를 반증한다.
초저금리 시대로 시중 유동성 자금이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데다 아파트 규제와 상관없는 안정적인 임대사업의 대안으로 부상한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신규 분양은 전매 제한이나 주택 수를 포함하는 등의 규제를 피한 데다 중과세 및 대출 부담도 최소화할 수 있다. 대출은 아파트 규제와 상관없이 LTV 적용을 받는다.
둘째로 산업단지가 아닌 일반 단지의 지식산업센터로서 입주요건이 간소하는 점이다. 준공 시 잔금납입 후 임대사업 신고가 불필요하며 임대차 계약 후 임대 개시할 수 있다.
셋째, 피부에 와 닿는 세제혜택으로 투자 및 입주의 타당성을 제시한다. 취득세 50%, 재산세 37.5% 감면, 대출 80% 이자율 2.2%~2.8%로 지식산업센터야말로 최고의 투자 상품이라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높은 대출 비율로 소액으로 충분히 투자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중도금은 무이자이며 대출비용을 높일 수 있어 1천만대로 투자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풍부한 배후수요조건은 도안‘더리브 시그니처’지식산업센터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대전에는 이미 1만 개의 사업체가 있고, 특히 유성구에는 KAIST, 충남대, 목원대, 한밭대, 연구단지, 등에서 파생되는 부설 연구소와 벤처 사업체가 지식산업센터의 수요를 창출할 전망이다.
상업 시설은 중부권 최대의 중고 자동차 시장인 D-오토몰이 근접해 있고 오토 몰에 상주하는 인구 1000여 명과 지식산업센터 준공 후 입주자 3,000명(예상)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4,000~5,000명의 유동인구 및 2-4 도시개발, 2-2 도시개발, 2-1 도안아이파트 준공 등 주변 개발 호재에 따른 3만 명 이상의 유동 인구가 예상된다.
또한, 각종 특화된 음식점, 은행, 세무사, 부동산, 커피숍, 편의점, 문구점, 스크린골프, 당구장, 휴대전화 가게 등 유망한 업종의 상권이 형성된다. 주위에는 아파트 단지가 근접해 유동인구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투자가치로 손색이 없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도안‘더리브 시그니처’는 대지면적 17,490m², 연면적 99,551.87m², 지하 1층~지상 16층, 높이 80.51m로 건설된다. 그린 상업 시설 192개의 호실(업무지원 40호실 포함), 공장(제조형, 업무형) 385호실, 기숙사 204개호실의‘복합형 지식산업센터’로‘이테크건설’이 책임준공하고, 하나자산신탁이 시행 책임보증하며 2022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대전은 이미 첨단과학기술 융합 혁신 도시로 선포되었으며 특히 대덕 특구와 맞물려 4차 산업을 선도 하는 메카로 도안은‘대전의 허브’라 할 수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전무후무한 도안 지식산업센터‘더리브 시그니처’는 기업하는 CEO나 투자자들에게 더 나은 미래, 깨끗한 환경에서 사업과 꿈을 이루게끔 설계되었고, 세제지원, 입지조건, 성장성을 바탕으로 불투명한 미래를 열어줄 준비된 비전 상품으로 손색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