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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헤급 유일토종’ 정다운 UFC 3全勝 도전

  • 48전 ‘베테랑’ 샘 앨비 상대…최선 다할 것”
  • 기사입력 2020-10-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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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 승리한 뒤 포효하는 정다운 [커넥티비티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서, ‘동양인의 무덤’ 라이트헤비급(94㎏) 중량체급에서, 3전 전승을 노린다.

이달 24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 아부다비 야스아일랜드 플래시포럼에서 열리는 UFC 254에서 한국 파이터 정다운(32)이 베테랑 샘 앨비(34)와 싸운다. 올 5월 경기가 취소되면서 지난 해 12월 한국대회 이후 10개월만의 출격이다.

정규 넘버링 대회인 데다 챔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잠정챔프 저스틴 개이치의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이 예고돼 주목되는 이벤트다. UFN(UFC 파이트나이트)만 두 차례 경험한 정다운은 “큰 대회에서 뛰는 만큼 더 좋은 기운을 받는 것 같다. 처절한 승리를 원한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정다운은 동양인의 피지컬이 전혀 통하지 않는 UFC 라이트헤비급에서 2전 전승이란 기적적인 행보로 차세대 한국인 UFC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올 초에는 UFC 해설자 댄 하디가 선정한 ‘2020년 주목해야 할 유망주 5걸’에 선정되며 스타성을 입증했다.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정다운 [커넥티비티 제공]

그는 커넥티비티와 인터뷰에서 “어떤 선수와 싸워도 이기는 선수가 되어 랭킹에 진입할 것”이라며 ‘위’를 향한 야망을 숨기지 않으면서 “부끄럽지 않은 경기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정다운이 상대할 샘 앨비는 종합 격투기에서 48전을 치른 베테랑이다. 하지만 최근 4연패 수렁에 빠져 정다운의 승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하지만 이런 내리막길을 걷는 선수에게 패할 경우 되레 본인 커리어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승부도 요구된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채널 스포티비나우(SPOTV NOW)와 케이블채널 스포티비온(SPOTV ON)에서 중계된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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