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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지역일자리’ 220명 모집

  • 4시간 근무 시 3만4360원
  • 기사입력 2020-10-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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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지역일자리 참여자가 방역 소독 업무를 하고 있다. [종로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 22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11월 2일)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서울 시민이다. 코로나19로 생계적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실직자, 휴·폐업자 등의 취업취약계층을 선발할 예정이다.

단 이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중 정당한 사유 없이 중도 포기한 자, 상습적인 결근, 지각, 근무 중 음주, 근무지 이탈 등 근무태도가 불량한 자, 공무원 가족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사업기간은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이고 1일 4~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일당 3만 4360원(4시간 근무) ~ 6만 8720원(8시간 근무)을 지급하며 4대 보험 및 법정 수당이 적용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종로구민은 2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고, 종로구 외 거주자는 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 또는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담당자 이메일(hsm725@seoul.go.kr)로도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양식은 구청 홈페이지(https://www.jongno.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다운로드한 것을 사용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0일 개별 사업부서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생활방역 지원 ▷환경순찰 업무 지원 ▷공공업무 지원 등 지역 경제 회복과 방역 업무에 참여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한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이러한 때일수록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살피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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