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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촬영지 에버랜드, 뉴노멀 국민소풍터로 ‘포레스트캠프’ 새 단장

  • 단풍,억새 34만식물 9만㎡ 서식,330평 연못도
    문화, 캠핑, 체험 접목,10월말까지 평일도 오픈
    거리 충분히 두고도 BMW 신차 발표 행사 열려
    요가,음악회,트레킹,바비큐파티 등 프로그램 다채
  • 기사입력 2020-10-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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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여행선임기자] 지구촌 힐링곡,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 촬영지로서 새삼 세계적 주목을 받았던 에버랜드가 지난 반세기 동안 가꿔온 ‘포레스트 캠프’를 최근 친자연 거리두기 국민 소풍터로서 새 단장하고, 평일까지 확대 오픈한다.

용인 향수산 동편 9만㎡(2만7000평) 규모의 이 자연 생태 체험장에 가을 힐링 프로그램 등을 덧붙였다.

이곳에는 34만여 나무와 화초가 자라고, 1100㎡(330평) 규모의 연못에는 다양한 수생식물과 물장군, 물방개 등 신기한 곤충들이 산다.

가을을 맞아 구절초, 코스모스, 억새 등 가을꽃이 만발하고 단풍, 은행 등이 붉게 물들고 있다. 여기에 생태·문화·캠핑·소풍·심신수련·놀이·교육 등 가치를 접목한 것이다.

에버랜드 이준규 식물컨텐츠 그룹장은 “포레스트 캠프는 주변 경관과의 조화, 생태 보존, 국민의 안전·거리두기 지침 등 뉴노멀 스탠더드, 관람·체험 편의성을 고려해 디자인하고, 프로그램 및 운영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인원제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 포레스트 캠프는 주말에만 열다가 최근들어 매일 오픈한다.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은 잔디 위에 일행별로 떨어져 매트를 깔고 지급된 피크닉 도시락을 먹으며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프로그램이다. 간이 의자, 그늘막 등 개인 것을 가져와도 된다.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 전경. 1천명이 거리두고 행사를 할 공간도 있다.
문화와 교육형 즐길거리가 있는 자연생태체험장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가 뉴노멀 국민소풍터로 새 단장을 마쳤다.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 요가프로그램
포레스트캠프에 소풍 온 가족들의 셀카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 전경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가 동물을 데려와 토크콘서트를 하는 ‘애니멀톡’과 액자 만들기 체험 등도 진행된다. ‘홈브리지’에 숙박하면 에버랜드가 주는 브런치 도시락을 들고 이곳으로 아침 산책을 한다.

잠실야구장의 4배 가까운 면적이라, 1000여명이 거리 두고 행사 할수 있는 다목적 잔디광장과 야외 공연장이 있고, 트레킹·명상·요가·음악회·바비큐파티 등 여러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거리를 충분이 두어도 기업 발표회 까지 하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6월엔 BMW그룹이 신차의 세계 첫 공개행사를 이곳에 진행하며 전세계 생중계하기도 했다.

에버랜드는 앞으로 포레스트캠프 인근 트레킹코스 ‘더 숲 신원리’, 스피드웨이 등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더 만들 계획이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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