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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미7’ 나플라, 루피·역주행 블루 등 래퍼 5명 대마 흡입 “깊이 반성 중”

  • 기사입력 2020-10-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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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나플라 루피. [엠넷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국내 최장수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2018)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래퍼 나플라(본명 최석배·28)와 루피(본명 이진용·33)와 같은 레이블 소속 래퍼들이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힙합 레이블 메킷레인 레코즈는 19일 공식 SNS에 소속 래퍼 나플라, 루피, 블루, 오왼, 영웨스트 등 소속 래퍼 5명이 “지난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며 “경찰 조사 당시 전 아티스트가 필요한 법적 절차에 따라 성실히 조사에 임했으며 소변 검사에서 전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과정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을 시인, 지난 7월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으며 영웨스트는 현재 재판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메킷레인 레코즈 멤버 전원은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후회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당사 역시 이러한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킷레인 측은 “또 다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사 차원에서 재발방지 대책 및 자체 징계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강력히 대처할 예정이다”라며 “현재 경영진은 물론 내부 매니지먼트 방식 역시 전면 교체했으며 각 아티스트들의 사생활 등에 대한 부분을 면밀히 관리하며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마지막으로 “앞으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관리에 더욱더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메킷레인을 항상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진심 어린 관심으로 대해주셨을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사과했다.

이들은 지난해 8∼9월 소속사 작업실 등지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는다. 이중 래퍼 블루의 ‘다운타운 베이비’(Downtown Baby)는 올해 ‘놀면 뭐하니?’에서 이효리가 부르며 음원차트에서 ‘역주행’에 성공했다. 또한 오왼은 최근 방송을 시작한 Mnet ‘쇼미더머니9’에 출연 중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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