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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루브리컨츠 친환경 윤활유, 이제 앱에서 산다

  • 차량관리앱 마이클(MYCLE)에서 판매
  • 기사입력 2020-10-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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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루브리컨츠 박지원 유활유사업 본부장(오른쪽)과 마카롱팩토리 김기풍 대표가 16일 SK서린사옥에서 ‘그린 모빌리티를 위한 친환경 윤활유 SK ZIC ZERO 사용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루브리컨츠 제공]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사업 자회사 SK루브리컨츠가 차량관리 앱 ‘마이클(MYCLE)’을 통해 친환경 윤활유 판매에 나선다.

SK루브리컨츠는 지난 16일 SK서린사옥에서 마이클 운영사 ‘마카롱팩토리’와 ‘그린 모빌리티를 위한 친환경 윤활유 SK 지크 제로(SK ZIC ZERO)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마이클에서도 SK ZIC ZERO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클은 차량 연비와 소모품 교체주기부터 주변 정비소・세차장 예약까지 가능한 차량관리 플랫폼이다. 전국 200개 제휴 정비소에서 같은 가격으로 엔진오일 등의 제품도 교환할 수 있다.

SK루브리컨츠의 SK ZIC ZERO 신제품. [SK루브리컨츠 제공]

SK루브리컨츠는 마이클과 손잡고 친환경 윤활유 신제품 'SK ZIC ZERO'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이달 출시된 SK ZIC ZERO의 용기, 뚜껑, 라벨은 모두 폴리에틸렌(PE) 성분의 업사이클링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했다고 SK루브리컨츠는 강조했다.

누유 방지를 위한 뚜껑의 은박 포장도 제거해 분리수거를 쉽게 했다. 제품 포장박스도 염료를 사용하지 않아 재활용이 용이하다.

SK루브리컨츠 측은 "신제품 윤활유의 원료인 윤활기유는 점도가 낮아 엔진 마찰을 줄여줘 연비개선 효과도 뛰어나다"며 "최신 국제규격이 요구하는 연비개선 효과보다 약 17% 뛰어나 연간 2만km 주행 기준 약 90kg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해준다"고 밝혔다.

SK루브리컨츠와 마카롱팩토리는 친환경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친환경 윤활유 사용을 통한 그린 모빌리티 라이프(Green Mobility Life)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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