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신원재 전자공학과 교수가 국제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의 제15회 아시아·태평양 젊은 연구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무선통신 이론과 머신 러닝 분야 전문가인 신 교수는 지금까지 관련 논문 33편을 SCI 국제저널에 게재했고 100건 이상의 국내외 특허를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