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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라고' 정용진,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발끈' 반박
[정용진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뉴스24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대해 상황에 대해 해명했다.

정 부회장은 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대해 보도한 기사를 캡쳐한 사진을 오렸다. 이와 함께 5일 스타필드 안성을 방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과 마스크를 벗고 사진 촬영에 응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각각 올렸다.

사진 촬영을 위해 마스크를 잠시 벗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정 부회장은 "사진 찍으시는 분이 벗으라는데 #어쩌라고 하튼 현장 와보지도 않고"라며 당시 마스크를 벗고 있었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정 부회장의 '#어쩌라고' 해명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공감을 표하며 "어쩌라고! 사이다네", "#어쩌라고 동참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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