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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타이거즈, 3연승 내며 공동 5위로 올라서

  • 기사입력 2020-09-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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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IA 타이거즈가 3연승 신바람을 내며 공동 5위로 올라섰다.

KIA는 30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3-2로 역전승했다.

KIA는 이날 최하위 한화 이글스에 패한 두산 베어스와 5위 자리를 나눠 가졌다.

KT wiz와 치열한 2위 싸움을 벌이는 키움은 3연패 늪에 빠졌다.

최근 KIA의 상승 동력으로 꼽히는 '이적생' 김태진이 결승타를 쳤다.

2-2로 맞선 8회초, KIA는 선두타자 최형우가 상대 우완 불펜 안우진으로부터 볼넷을 얻어 기회를 잡았다.

나지완이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면서, 대주자 최정민은 1루에 머물렀다.

득점을 위해서는 장타가 필요한 1사 2루 상황, 김태진은 안우진의 시속 153㎞ 빠른 공을 받아쳐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쳤다. 최정민은 빠르게 달려 홈까지 도달했다. 이날의 결승점이었다.

키움은 1회말 첫 공격에서 2점을 뽑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선두타자 박준태가 우전안타를 쳤고, 김혜성이 우익수 쪽 2루타로 무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서건창의 2루 땅볼 때 박준태가 홈을 밟아 키움이 선취점을 얻었다.

이어진 1사 3루에서는 이정후가 좌전 적시타를 쳤다.

그러나 키움은 2회초 허무하게 1점을 헌납했다.

에릭 요키시는 선두타자 김태진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황대인과 한승택을 연속 삼진 처리하며 아웃 카운트를 늘렸다.

김태진의 도루로 2사 2루, 요키시는 박찬호를 2루 땅볼로 유도했다. 하지만 키움 2루수 애디슨 러셀의 1루 송구가 너무 낮았고, 1루수 전병우가 공을 놓쳤다. 이 사이 2루 주자 김태진이 홈에 도달했다.

KIA는 4회 1사 1, 2루에서 나온 한승택의 중전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팽팽하던 승부의 추는 8회에 KIA 쪽으로 기울었다.

KIA는 1사 2루에서 터진 김태진의 적시 2루타로 귀한 결승점을 뽑았다.

KIA 투수진은 키움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았다.

외국인 선발 드루 가뇽은 7이닝을 4피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10승(5패)을 채웠다.

어깨 통증을 털어내고 복귀한 KIA 우완 전상현이 8회말에 등판해 ⅔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 1볼넷으로 막고, 좌완 이준영이 2사 1루에서 좌타자 김혜성을 삼진 처리했다.

9회에 등판한 박준표는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를 챙겼다.

heral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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