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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 한가위 맞아 항만근로자 격려
부산항보안공사를 방문한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우측)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한가위 명절을 맞아 28일 오전, 부산항운노조 각 지부, 북항초소, 부산항 종합상황실, 화물연대(신항), 항만연관산업총연합 등 항만현장을 방문했다.

남기찬 사장 일행은 항만근로자들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특히 최근 코로나19에도 부산항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현장근로자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으로 추석맞이 떡을 전달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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