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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전 선대본부장 총기 자해소동 끝 입원

  • 플로리다 자택서 총기로 위협
    6월 털사유세 흥행실패로 좌천
  • 기사입력 2020-09-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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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선거캠프에서 중책을 맡던 브래드 파스케일(사진) 전 선거대책본부장이 자해를 시도해 병원으로 실려갔다는 보도가 27일(현지시간) 나왔다.

사우스플로리다의 선센티널 등 매체에 따르면 파스케일 전 본부장은 이날 오후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자택에서 총기를 소지한 채 자살을 시도한다는 아내의 신고에 따라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실려갔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파스케일 전 본부장은 무장을 한 상태였고, 집안에는 총기가 여러 점 있었던 걸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법에 따라 그를 병원으로 옮겼고, 격리조치를 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파스케일 전 본부장은 지난 7월까지 트럼프 캠프에서 선거운동을 총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과 가까운 사이다. 파스케일 전 본부장은 2016년 대선 때 캠프에서 디지털 담당 보좌역을 해 대선 승리에 일조했다. 덕분에 2018년 2월 재선캠프 선대본부장에 올랐다.

그러나 그동안 과소비를 한다는 등의 비판이 적지 않았다. 그러던 중 지난 6월 오클라호마주 털사 유세가 흥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데이터·디지털 운영 선임고문으로 업무를 바꿨다. 사실상 좌천 인사였다.

트럼프 캠프의 팀 머토 대변인은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브래드 파스케일은 우리 가족의 일원이고 그를 사랑한다”며 “가능한 한 어떤 방식으로든 그와 그의 가족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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