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예산안 조정소위원회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4차 추경안 규모를 7조8147억원으로 확정, 전체회의로 넘겼다. 이에 오후 10시 본회의에서 처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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