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22일 대다수 아시아 증시는 하락 출발했다.

이날 중국상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9% 하락한 3290.67에 출발했다. 오전 하락폭을 0.89%까지 키우기도 했다. 오전 9시53분(현지시간) 기준 0.77% 떨어진 3291.23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3% 빠진 3316.94에 장을 마쳤다. 0.32%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하락 전환해 마감했다.

같은시각 심천거래소 대표 지수인 심천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2% 떨어진 1만3122.73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장보다 0.46% 떨어진 2만3839.67에 거래를 시작해 장 초반 1%까지 하락폭을 키웠다. 항셍지수는 전날 전장보다 2.06% 급락한 2만3950.69에 장을 마감한 바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이날 전날보다 0.06% 떨어진 1만2796.91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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