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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용은, 스크린골프 업체 ‘케이골프’와 3년간 메인스폰서 계약

프로골퍼 양용은(왼쪽)이 스크린골프 개발업체 ‘케이골프’(대표 최석웅·오른쪽)와 3년간 메인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케이골프는 16일 서울 성수동 골프스타디움 바이 케이골프에서 양용은과 메인 스폰서 후원식을 진행했다.

양용은은 “케이골프가 글로벌 스크린골프 시장에 흥행을 일으킬 수 있도록 국내외 홍보활동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직접 참석한 최 대표는 “대한민국 골프 역사를 바꾼 양용은 선수와 함께 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양용은 선수와 함께 국내 골프계를 더욱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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