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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투어, 베트남 한인회 교민수송기 공식 대행사 선정

  • 항공권, 격리 호텔 예약 등 베트남 입국 지원
    연말까지 월 1~2회 베트남 전세기 운영 예정
  • 기사입력 2020-09-1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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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하나투어(대표 김진국, 송미선)는 베트남 한인회 공식 전세기 운영 대행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한인회 공고를 통해 전세기 운영 대행사로 선정된 하나투어는 하노이 전세기로 8월 14일과 28일 각각 130여명, 호치민 전세기로 31일 130여명 등 8월에만 400여명의 베트남 입국을 지원했으며, 이달에도 호치민 전세기를 1회 진행하는 등 연말까지 월 1~2회 전세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베트남 특별 전세기가 수월하게 운영되는데는 전세기 주관 단체인 각 지역 한인회의 노력과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주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등의 적극적인 관심이 있어 가능했다. 그리고 하나투어가 합리적인 금액과 신속한 업무처리로 교민들의 특별 입국을 지원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베트남 각 지방 성, 시로부터 승인을 받은 기업들의 개별 입국도 지원한다.

베트남 정부는 투자자, 전문가, 숙련근로자 등의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총리실이 아닌 각 지방 성, 시의 승인을 받아도 입국을 허용한다. 바리아 붕따우성 주재 현대 엔지니어링 관리팀(담당: 이주환 과장)이 현지 전문 기술자 입국을 성사시킨 적은 있었지만 기업별 한정된 인원으로 항공권 및 방역 조건을 갖춘 호텔 예약이 어려워 개별 입국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하나투어는 현대 엔지니어링의 사례를 바탕으로 호치민을 비롯해 바리아 붕따우성, 빈증성, 동나이성 등 남부 지역의 기업들을 중심으로 항공권과 호텔 예약을 대행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최근 베트남 정부가 14일 이내 출장자에 대한 격리 면제, 한국과의 정규편 운항 재개 등을 언급하고 있으나, 까다로운 조건의 방역 조치로 베트남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하나투어는 한인회를 통한 전세기 운영 대행사로서, 베트남 입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 기업인 등을 지원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베트남의 코로나19 확진 현황은 진정됐으나, 베트남 정부가 국경을 봉쇄하고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기 때문에 특별 입국만 가능한 상황이다.

베트남 특별 입국을 위해서는 베트남 내 영리·비영리 단체가 베트남 정부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승인을 받은 교민, 기업인 등은 한인회를 통해 하나투어가 운영하는 베트남 특별 전세기를 이용할 수 있다. 하나투어는 항공권 및 격리 호텔, 식사, 현지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베트남 정부에 제출하는 서류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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