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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대한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거주 50대 확진
코로나 19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수원 팔달구 매산동 대한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거주하는 50대가 코로나 19 확진자로 판정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 확진자-166’ (매산동 거주) 발생’ 을 24일 자신의 SNS에 알리고 이 환자는 지난 22일 발열과 근육통을 호소해 23일 팔달구 보건소 선별치료소에서 검체채취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했다. 자세한 동선은 조사중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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