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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승용차, 주차 1분 후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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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뉴스24팀] BMW 320i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께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한 사무용 건물 1층 주차장에 주차된 BMW 320i가 화재로 전소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화재는 운전자가 내리고 1분 가량 지난 시점에서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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