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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 동백 호수마을계룡리슈빌 60대 여성 확진
광화문 집회 참석
코로나 19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용인 60대 여성이 코로나 19 확진자로 판정됐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 여성은 기흥구 동백동 호수마을계룡리슈빌에 거주하며 동거인은 1명”이라고 했다.

지난 18일 기침 증상을 보여 용인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 방문해 검체 채취를 실시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19 2차 대유행은 이번 주말부터 이달말까지가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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