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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서구 30대 회사원 코로나19 확진 “노원구 지역 확진자 직장 동료”
20일 오후 서울 중랑구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인천시는 서구에 거주하는 A(33·여)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서울시 노원구 지역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파악됐다. 그는 직장 동료의 확진에 따라 회사의 안내를 받아 인천 서구 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양성으로 판정됐다. 방역 당국은 A씨의 접촉자인 지인 4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하고 자가격리 조치를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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