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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 확진자-117’ (용인 수지구 거주) 이 발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확진자는 10세 미만으로 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 거주한다. 13일 발열, 기침 증상을 보였다. 추정 감염경로는 ‘수원 확진자-115’의 접촉자인것으로 파악됐다. ‘수원 확진자-115’ 는 50대로 영통구 광교2동 (하동) LH 광교호수마을 휴먼시아 32단지 아파트 거주한다. 지난 11일 발열, 인후통 증상을 보였다. 성남의료원에 이송됐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