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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도한 “권경애 변호사 알지도 못한다…조선일보 악의적 보도”

  • 검언유착 보도 前 전화 당사자 추정 보도에 강력부인
    “전화한 적 없어…허위보도 사과하고 정정 요청”
  • 기사입력 2020-08-0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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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연합]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은 6일 MBC의 ‘검언유착’ 의혹이 보도되기 전에 정부 고위 관계자가 이를 알고 있었다는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것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다.

윤 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권경애 변호사에게 전화를 한 적 없다”며 “권 변호사를 알지도 못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도를 한 조선일보에 대해서는 “허위 보도를 중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의 권 변호사는 5일 페이스북에 ‘방송을 관장하는’ 정부 고위 관계자가 MBC의 검언유착 의혹 보도 몇 시간 전에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한동훈을 내쫓을 보도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선일보는 보도를 통해 전화를 건 당사자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과 윤 수석를 추정했다.

윤 수석은 조선일보가 자신에게 연락했지만 답하지 않았다고 보도한데 대해 “상식적으로 질문이 있어야 답을 한다”며 “조선일보는 저에게 아무런 질문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지 조선일보 전 청와대 출입기자로부터 2통의 부재중 전화가 어제 밤에 있었을 뿐”이라며 “한밤에 전화를 해서 받지 않았다고 악의적 보도를 한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일부러 답하지 않았다는 기사를 쓰기 위해 전화를 한 것인지 모르겠다”며 “허위 보도에 대해 사과하고 정정 보도를 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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