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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민, 3년 만의 단독공연…30년 음악 인생 돌아본다

  • 기사입력 2020-08-0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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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앤씨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3년 만의 단독 콘서트는 그의 30년 음악 인생을 돌아보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관객들에겐 ‘거장의 발자취’를 따라가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오드아이앤씨는 오는 15일 오후 7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김광민의 단독공연 ‘썸머 브리즈’(Summer Breeze)의 셋리스트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공연에선 관객들이 라이브 무대에서 가장 듣고 싶어 했던 곡들로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공연에는 김광민의 대표곡 ‘지구에서 온 편지’ ‘학교가는 길’ ‘설레임’을 비롯해 계절감에 어울리는 ‘여름비’ ‘레이니 데이’(Rainy day) ‘날 수만 있다면’ 가장 최근 곡인 ‘유 앤 아이’(You&I) ‘염원’ 등까지 포함됐다.

게스트로 출연하는 팝페라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베이스 손태진과는 ‘데니 보이’(Danny boy), ‘시네마 파라다이스’(Cinema paradiso)로 협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는 ‘학교가는 길’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연주할 예정이다.

김광민은 재즈, 뉴에이지, 영화음악과 가요의 경계를 허문 피아니스트다. 이번 ‘썸머 브리즈’ 공연에서도 원곡들에 김광민 특유의 서정성과 낭만, 자유분방함을 더해 다채롭게 변주하여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국내 대중음악계의 1세대 유학파 뮤지션으로 버클리 음대와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졸업했다. 조용필, 양희은 등 거장들부터 윤종신, 성시경 등을 비롯해 아이유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에 걸쳐 뮤지션들의 사랑받는 연주자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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