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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노트20 사용해 보니…“유튜버들에게 딱!”

  • 1억 800만 화소·8K 동영상 촬영
    6.9인치 대화면로 확인하고 S펜으로 편집…영상 제작 최적화
    ‘무선 마이크’되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로 ‘더빙’
  • 기사입력 2020-08-0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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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8K로 동영상 찍고, S펜으로 편집하세요.”

삼성전자 ‘갤럭시언팩2020’의 대표주자 ‘갤럭시 노트20’은 일상을 생생하게 영상에 담아 소통하는 ‘유튜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8K’ 화질 동영상까지 촬영 가능한데다 개선된 S펜으로 섬세한 편집이 가능해, 스마트폰만으로 ‘업로드 영상’을 제작하는 데 무리가 없다.

갤럭시 노트20은 사진은 1억 800만 화소까지, 동영상은 8K 화질까지 지원해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자랑한다. [사진=박지영 기자]

▶“휘몰아치는 빗줄기까지”… 버즈는 촬영 무선 마이크= 별도의 장비 없이 ‘영화’ 같은 동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4K·FHD에 이어 8K 초고화질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데다 다양한 기능으로 감각적인 편집이 가능했다. 달리는 택시 안에서 갤럭시 노트20을 꺼내 비가 내리는 창밖을 비추자 창가에 맺히는 빗방울은 물론 휘몰아치는 빗줄기까지 화면에 담겼다.

슈퍼 스테디 모드, 프로 동영상 모드 등 ‘기본’으로 탑재된 기능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 없이도 영상의 질을 높였다. 격렬하게 움직여도 안정적으로 동영상이 촬영된다는 ‘슈퍼스테디’ 기능을 키자 택시 바깥의 풍경이 흔들리지 않고 미끄러지듯 달려갔다.

프로 동영상 모드는 영상을 촬영하는 중간 중간 색감, 명도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누워있는 고양이를 따뜻한 색감으로 촬영하고, 카메라를 돌린 올린 후에는 화이트 밸런스를 조절하는 등 ‘변화’를 주기 쉬웠다. 휴대폰 전면과 후면 등 마이크의 녹음 방향도 설정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소리를 잡을 수 있었다.

함께 발표된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무선 마이크’로 사용할 수 있는 점 또한 유용했다. 멀리 떨어진 곳에 있어도 자동차 소리를 뚫고 목소리를 녹음돼, ‘더빙’ 등 후보정이 필요없어 보였다.

갤럭시 노트20은 S펜의 반응속도를 크게 단축시켜 실제 '펜' 같은 사용감을 자랑한다. 필압을 인식해 자연스러운 글씨를 나타낼 뿐 아니라, 휘갈겨 쓴 글씨를 텍스트로 인식해 변환하는 수준도 정확하다. [사진=박지영 기자]

▶섬세해진 S펜, 진짜 ‘만년필’ 같다= S펜 S펜과 6.9인치 대형화면은 ‘편집’을 시작하자 빛을 발했다. 특히 S펜의 반응속도가 매우 빨라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했다. 0.1초 단위로 옮겨가며 영상을 자르기 쉬웠다. ‘갤러리’에 기본으로 탑재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만으로도 그럴듯한 영상이 완성됐다. 손글씨로 ‘손맛’도 더할 수 있었다. 글씨는 필압에 따라 굵기가 조절돼 ‘만년필’로 적은 것처럼 보였고, 영상에 글씨가 한 획씩 나타나 생동감도 살아있었다. 갤럭시 노트20에 탑재된 S펜은 반응 속도가 9밀리세컨드(ms)로 단축됐다.

6.9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와 베젤이 거의 없는 화면 덕에 여러 앱을 동시에 사용해도 ‘답답하다’는 느낌이 없었다. 화면 위쪽에는 유튜브 동영상, 아래에는 인터넷 댓글창을 켜고 ‘갤럭시언팩2020’을 실시간으로 ‘달리는’ 재미가 쏠쏠했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사진=박지영 기자]

park.jiye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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