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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대한통운, KOTRA와 맞손…중소·중견기업 해외 물류 지원한다

  • CJ대한통운의 글로벌 네트워크 가동
    절차ㆍ비용 지원… 수출 경쟁력 강화
    화물 특성ㆍ물량 고려 맞춤형 서비스
  • 기사입력 2020-08-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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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이은선 GF본부장(왼쪽)과 KOTRA 나창엽 중견기업실장이 해외물류 네트워크 공동협력 세레모니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

[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CJ대한통운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입과 해외 현지 물류를 지원한다.

CJ대한통운은 KOTRA의 해외물류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해외 물류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KOTRA 해외물류네트워크는 해외 현지에 독자적으로 물류센터를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들이 협력물류회사의 물류센터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KOTRA는 절차와 비용을 지원해 이들의 수출 및 해외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중소·중견기업은 해외물류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식품, 의류, 생활가전과 같은 소비재로부터 원단, 부품 등 산업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화물에 대해 종합 물류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는 국제물류, 물류센터 보관, 해외 현지 육상운송 등을 아우른다.

CJ대한통운은 국내와 해외 현지 상담처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화물 특성과 물량, 국가에 가장 적합한 공동물류센터 거점과 물류과정을 제안할 방침이다. 중소·중견기업은 이를 통해 물류비를 절감하고 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 상품 판매와 개발, 마케팅에 주력할 수 있게 됨돼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미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 40개국 154개 도시 278개 거점을 둔 CJ대한통운 해외법인과 글로벌 패밀리사, 해외 630여개 물류센터와 6만여대에 이르는 운송차량을 통해 신뢰도 있는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

KOTR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을 지원하고자 3차 추경예산을 확보해 긴급자금을 투입한다. 특히 수출 유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세계일류상품, K-방역, 소재부품장비, 전자상거래 입점 기업 등을 중점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공급선 다변화를 위한 원부자재 소싱 수입 기업도 지원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KOTRA 등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손잡고,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해외 물류를 도움으로써 이들 기업이 해외에서 경쟁력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우리나라가 수출 강국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CJ대한통운은 KOTRA, 한국무역협회,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협업해 화물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특별 전세기를 편성했다. CJ대한통운은 인천-충칭 전세기를 주관했으며, 10개 수출 기업의 반도체와 관련 자재들을 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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