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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나타·셀토스, 美워즈오토 ‘10대 사용자경험 우수 차량’에

  • 인포테인먼트ㆍ음성인식 등 높은 점수
    “낮은 가격에 높은 완성도…만족도 높아”
  • 기사입력 2020-08-0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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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모습. [현대차 제공]

[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현대자동차 ‘쏘나타’와 기아자동차차 ‘셀토스’가 사용자경험(UX)이 우수한 세계 10대 차량에 나란히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따르면 ‘쏘나타’와 ‘셀토스’가 미국 자동차 평가 전문 기관인 워즈오토가 선정한 ‘2020 워즈오토 10대 사용자경험 우수 차량’에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워즈오토는 매년 세계 10대 엔진, 10대 최우수 인테리어 차량 등을 선정해 발표한다. 지난 2016년부터는 내비게이션과 오디오를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터치스크린, 음성인식, 운전자 보조 장치 등 각종 편의 기능을 분석해 10대 UX 우수 차량을 선정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16년 ‘아반떼’를 시작으로 2018년 ‘싼타페’, 작년 ‘팰리세이드’가 각각 10대 UX 차량에 선정됐다.

올해 워즈오토는 UX가이 새로워지거나 개선된 18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쏘나타’와 ‘셀토스’는 아우디 ‘Q7’, BMW ‘X7’,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포드 ‘이스케이프’, 메르세데스-벤츠 ‘CLA’, 스바루 ‘레거시’, 도요타 ‘하이랜더’, 폭스바겐 ‘아틀라스 크로스 스포츠’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10대 중 7대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였다. 이 가운데 세단인 ‘쏘나타’에 대해 현대차그룹은 많은 구매자의 관심을 SUV에서 멀어지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모델이라는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쏘나타’는 시인성이 높은 12.3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디지털 계기판과 10.25인치 고해상도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내비게이션과 오디오 정보, 날씨를 동시에 보여주는 3분할 디스플레이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워즈오토는 “미국 내 판매되는 차량의 평균 가격(3만8000달러)에도 미치지 않는 가격으로 이런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마치 가격이 잘못 책정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셀토스 외관. [기아차 제공]

아울러 ‘셀토스’는 입체적인 스피커 디자인과 4가지 테마 설정, 음악에 맞춰 색상이 바뀌는 사운드 무드 램프 등이 주목됐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기아차 브랜드 차종 중 처음으로 적용한 8개의 스피커와 10.25인치 터치스크린 등도 호평을 받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최첨단 전자 부품을 갖춘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변화를 시도 중”이라며 “안전한 주행환경 확보부터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을 위한 기능을 계속 고민하고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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