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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홍원피스·반바지…‘복장 논란’ 류호정 “논란거리 아냐”

  • 기사입력 2020-08-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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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잠시 퇴장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뉴스=뉴스24팀] 국회 본회의에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참석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을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류 의원은 4일 국회 본회의장에 다소 짧은 길이의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참석했다. 그간 흰셔츠나 블라우스에 짙은 색 정장을 갖춰 입은 여성 의원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인터넷상에서는 류 의원의 복장을 두고 “예의에 어긋난다”며 비난을 하거나 “복장은 개인 자유”라며 옹호하는 등 누리꾼 의견도 분분하다.

한 누리꾼은 “자유라는 게 어느 정도 생각의 다양성과 틀을 깨주긴 하지만 엄연히 TPO(시간·장소·상황)라는 게 있는 법”이라며 류 의원의 원피스 복장을 비판했다. 또 다른 누리꾼도 “국회는 국민의 대표가 모이는 곳이다. (류 의원은) 그닥 대표스럽지 않다”고 비꼬았다.

반면 류 의원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류 의원의 복장을 지적하는 이들에게 “꼰대”라거나 “지적할 거면 단체복을 맞춰 입어라” “옷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일만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류 의원의 ‘눈에 띄는’ 복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16일에는 반바지를 입고 본회의에 참석했으며, 같은 달 20일에는 청바지에 흰색 셔츠를, 30일에는 청청 의상을 선보였다.

이에 류 의원은 지난 25일 개인 유튜브 방송에서 자신의 캐주얼 의상이 도마 위에 오르는 것과 관련, “논란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제야 카메라에 들어온 게 좀 신기하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캐주얼 의상을) 5번 정도 입었을 때 (카메라에) ‘들킨 것’”이라며 “그동안 동료 의원님들이 딱히 뭐라고 하지 않으셨고, 아무도 개의치 않아 했다. 언론에서도 ‘이 정도는 입어도 아무도 개의치 않아 하는구나’ 하는 변화를 캐치해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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