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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건축가상에 ‘비유에스아키텍츠’ 등 3팀
2020년 ‘젊은 건축가 상’ 수상작 中 ‘후아미’(서울 용산구 단독주택)

2020년 ‘젊은 건축가 상’의 수상자로 비유에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우승진 박지현 조성학), 지요건축사사무소(김세진), ㈜온건축사사무소(정웅식) 3개 팀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 행사는 문체부 장관상 수여를 비롯해 작품 전시회 개최, 작품집 발간,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문체부는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창원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진행되며, 수상작도 함께 전시된다. 조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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