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인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뉴스24팀] 배우 정웅인의 세 딸들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5일 배우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게 놀았으니 내일부터 온라인수업 힘내서 하자 #맘같아선고성한달살이하고싶다 #오늘처럼많이웃게해주고싶어"라는 글과 딸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웅인과 세 딸 세윤, 소윤, 다윤 양의 모습이 담겼다. 과거 방송 출연 당시보다 훌쩍 큰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웅인은 세 딸과 함께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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