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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남자는 엄마되는 경험 못해 철없다" 발언 논란

  • 기사입력 2020-07-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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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국난극복위원장이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 주최로 열린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한민국 재도약의 길'에서 강연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생에서 가장 크고 감명 깊은 순간 중 하나는 소녀가 엄마로 변하는 그 순간인데, 남자는 엄마 되는 경험을 하지 못해 나이 먹어도 철이 없다"고 발언해 구설에 올랐다.

이 의원은 1일 국회 지구촌보건복지포럼의 주최로 의원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한민국 재도약의 길’ 강연에서 바이오헬스를 주제로 강연하면서 한국 산후조리시스템의 강점을 설명하다가 이같이 말했다.

한국의 발달된 산후조리 산업이 새로운 한류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한 이 의원은 "중국 중산층 산모들의 로망 중 하나는 강남에서 산후조리받는 것"이라며 "그런 가장 감동적인 변화의 순간에서 무엇인가 대접받으면서 그 변화를 겪고 싶은 것은 지극히 당연한 욕구"라고도 했다.

이 의원의 발언은 출산의 위대함을 강조하는 한편 한국의 산후조리 시스템을 칭찬하는 의미였지만 비혼, 딩크족, 난임 여성 등을 배려하지 않은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남성의 육아참여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지 못한 구시대적 발언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한편 이 의원은 오는 7일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8월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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