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유한양행은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알레르기 질환 신약후보물질(GI-301)에 대한 공동연구 및 전세계(일본 제외)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총 기술도입 금액은 1조4090억원이며 계약금은 200억원이다.
회사측은 “해외 기술 이전 시 수익금의 50%를 지아이이노베이션에 지불하는 조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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