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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글로벌 메탈 어워즈’ 철강산업 리더십 최우수 기업 선정

  • S&P Global Platts, 전세계 금속기업 대상 15개 부문 선정
    2018년에 이어 두번째 수상…국내기업으로는 유일
  • 기사입력 2020-07-0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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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이정환 기자] 포스코는 30일(현지시간) 발표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 플라츠(S&P Global Platts, 이하 플라츠)의 글로벌 메탈 어워즈(Global Metals Awards)에서 철강산업 리더십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포스코의 이번 글로벌 메탈 어워즈 수상은 지난 2018년에 이은 두번째로, 이 상을 받은 국내기업은 포스코가 유일하다.

당초 런던에서 글로벌 금속산업 관련 기업과 원료ᆞ설비공급사, 원자재트레이딩, 주요언론사 등 100여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던 이날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행사로 대체됐다.

플라츠는 철강, 원자재 및 에너지 분야의 세계 최대 정보분석 기관으로 2013년부터 ‘글로벌 메탈 어워즈’를 통해 전세계 철강을 포함한 금속산업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철강산업 리더십, 알루미늄산업 리더십, 원자재 리더십, 기술혁신, 사회공헌 등15개 부문에서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5월 철강산업 리더십, 사회공헌, 기술혁신 등 3개 부문에 걸쳐 최종 후보로 선정된 가운데, 이날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및 철강 시황 악화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경쟁사 대비 양호한 경영실적을 달성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철강산업 리더십’ 부문을 수상했다.

플라츠는 "포스코가 월드톱프리미엄 제품 1000만톤 판매 및 원가절감 활동인 원가절감(Cost Innovation)2020 추진,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Big Data)를 활용한 스마트 생산체계 구축 등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실적을 시현하였으며, 동반성장 프로그램 체계화 및 이차전지소재사업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힘쓰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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