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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은행 ‘혁신금융본부’ 만든다

  • 행장 직속…곧 하반기 조직개편
  • 기사입력 2020-06-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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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행장

IBK기업은행이 혁신금융 전담조직을 만든다. 모험자본 공급, 창업초기 인큐베이팅 등 혁신금융과 관련된 조직을 한데 묶는다.

기업은행은 올 하반기 조직개편 키워드로 ‘혁신금융’을 잡고, 막바지 의견을 조율 중이다. 구체적인 인사는 7월 중순경 발표될 전망이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검토되는 내용 중 하나는 혁신금융 관련 조직 신설이다. 기업은행은 윤 행장 취임 후부터 혁신금융 정착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만들며 세부 사안을 정리해왔다. 본부 형태로 신설될 경우 별도 그룹에 속하지 않고, 윤 행장 직속 형태가 될 전망이다.

신설 조직으로 움직일 유력한 부서는 기업투자금융(CIB)그룹 내 투자금융부, 기업고객그룹 내 창업벤처기업부 등이다. 투자금융부가 벤처펀드 매칭 투자 등을 통해 자금지원을 하는 역할을 해왔다면, 창업벤처기업부는 인큐베이팅 중인 스타트업에 대한 컨설팅 등을 지원해왔다.

윤종원 행장 직속으로 도는 이유는 기존 조직논리로는 혁신금융을 이룰 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윤 행장은 취임 초부터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에게 모험자본을 공급하고 성장단계별로 지원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혀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기업 투자 형태만 봐도 재무적 지표 위주로 보는 것이 전부였다”며 “미래 성장성을 보기 위해서는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해야하는데, 이런 부분을 빨리 안착시키기 위해 조직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서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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