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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탁원, 혁신창업기업 키우는 ‘K캠프’ 박차

  • 공간·네트워크·투자 집중지원
  • 기사입력 2020-06-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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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이 혁신창업기업 투자인프라 확대를 추진하는 ‘K캠프(혁신창업기업 지원사업)’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30일 예탁원에 따르면, 부산시와 예탁원을 포함해 총 8개 금융·공공기관은 부산지역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BIGS(부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예탁원은 공간 조성(5년간 62억원 투자) 및 총괄 사무국을 운영한다. BNK금융그룹은 펀드투자 및 대출지원을, 기술보증기금은 직접투자 및 기술보증을 맡았다. 한국남부발전, 부산항만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은 운영비 지원 및 프로그램 참여를 담당한다.

IFC부산 복합시설(BI-City) 2개층에 걸쳐 전용 좌석 170석을 조성하며, 협약체결기관 실무협의회를 통해 입주기업을 결정한다. 시공업체 선정·공사 등을 거쳐 오는 11월 이후 개소하는 게 목표다.

혁신창업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의 이 사업은 크게 ▷공간 지원 ▷네트워크 지원 ▷투자 지원 분야로 나뉜다. BIGS나 크라우드펀딩 홍보관 등의 공간과 함께 K캠프 액셀러레이팅, 크라우드펀딩 IR콘서트, 혁신창업기업 지원 설명회, K캠프 사내 멘토단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투자지원은 K크라우드펀드나 글로벌 벤처투자 플랫폼, 사회적기업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등을 제공한다.

특히 K캠프 액셀러레이팅 사업이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종료한 부산지역 1기 K캠프 액셀러레이팅은 본사 소재지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7년 미만 창업기업 13개사가 참여, 9개사가 21억6000만원 상당의 후속 투자유치를 달성했고 참가기업 평균 매출이 20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2기가 진행 중이며, 부산 외에도 대전, 대구, 광주 등으로 지역을 확대했다.

예탁원은 향후에도 K캠프를 통해 국내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자본시장형 K캠프 투자지원 체계 구축방안’을 검토하고 유관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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