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속보] "리치웨이發 확진 106명으로 늘어…60대 이상 69%"
서울 관악구의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 다녀온 중장년층 방문자들과 이곳의 직원들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리치웨이 출입문이 잠겨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속보] "리치웨이發 확진자 106명으로 늘어…69%가 60대 이상"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