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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 우대현씨 선정
대구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우대현 광복회 달서구지회장.[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제43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 수상자로 우대현(75) 광복회 달서구지회장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우대현 광복회 달서구지회장은 지역의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국가보훈정신 확산에 기여했다.

본상은 권기훈 동구주민자치연합회장(지역사회개발), 도재영 민족통일대구시협의회장(사회봉사), 한대곤 한창실업 회장(선행·효행)이 각각 선정됐다.

또 금향숙 전 북구여성단체협의회장, 김병준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을위한공감 이사장, 이성애 지체장애인여성봉사회장은 특별상을 받는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11일 오후 2시 대구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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