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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주, 알고보니 ‘춤 따라 추기’ 잘하는 명랑청년

  • “자선행사 참여 사진에도 팬들 무섭다고 놀려…
    어머니는 ‘뭐가 무섭다고들 하시는지’ 하시더라”
  • 기사입력 2020-05-3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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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원작의 탄생지인 영국을 비롯해 세계적인 찬사를 받은 ‘부부의 세계’ 악역, 이학주가 우주대스타 김희철의 춤 따라추기를 척척해내고, 밝은 미소와 재치를 수시로 연발하는 ‘명랑청년’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학주는 30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의 '신 스틸러' 기획방송에 악역 전문 여배우 박하나, ‘이태원 클라쓰’의 동정심 가는 악역 안보현과 함께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학주는 최근 어린이들에게 동화책 읽어주는 캠페인에 참여한 사진을 SNS에 공개 했는데, 누리꾼들이 “책 제목까지도 섬뜩하게 보인다”라고 반응했다고 털어놨다. 이학주는 “좋은 일을 하는데도 사람들이 무서워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학주는 그러나 “어머니는‘'집에서 항상 보던 아들의 표정인데, 왜 무서워하는 지 모르겠다’라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연기력 절정의 악역이라도 아들 바라보는 어머니의 마음은 일반인과 다르다는 뜻이다.

이학주는 극중 자신에게 당한 피해자 중 한 명인 주인공 김희애에 대해 “많이 챙겨주신다”고 전하기도 했다. 연기는 연기일 뿐 직업 연기자의 일상에선 정반대로 선후배 우정이 잘 발현되는 것은 당연하다. 실제는 친하고 잘 챙겨줬기에 서슬퍼런 악역이 더 잘 표현됐을 것으로 보인다.

이학주는 김희철과 짝을 이뤄 노래맞추기 때 종반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정답을 맞출 때 마다, 희철의 춤사위를 빠르게 익히는 요즘 젊은이 다운 모습을 보여 친근감을 더했다.

1989년생인 이학주는 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고, 2012년 영화 ‘밥덩이’로 데뷔한 이후 2014년엔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을 받기도 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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