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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호 안양시장, 등교 첫날 부흥초 방문 학생 격려

  • 기사입력 2020-05-2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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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 “어린이여러분 친구들이 많이 그리웠죠”,“친구들과 거리를 잘 유지하고 항상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자신과 같은 반 친구들을 위하는 길입니다.”“약속할 수 있죠?” “네”.

최대호 안양시장이 등교수업이 첫 실시된 27일 부흥초등학교(동안구 달안로 37) 1학년 교실을 찾아 등교를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번 고3 학생에 이어 이날 나머지 고교생, 초등학교 1·2학년생과 중3 학생 그리고 유치원 등에 대해 일제히 등교가 이뤄졌다. 안양관내에서는 2만5천여 명의 학생들이 첫 등교수업을 했다.

최 시장은 아이들 등교시간에 맞춰 학교를 방문, 전윤조 교장과 함께 열화상체온계로 발열을 측정하고, 교실로 인솔하면서 반갑게 맞이했다.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해 학교 밖에서 이뤄진 학부모들과의 만남에서는,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다는 말에 대해 철저한 방역시스템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수업을 안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심시켰다.

시 보건소, 각 학교와 교육지원청, 소방서 등의 기관과 공조를 이뤘음을 밝혔다. 교사를 비롯한 교직원들 또한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수업을 위해 더욱 세심히 돌보겠다고 했다.

최 시장은 또 “교사들로부터 아이들 급식과 화장실 이용 수칙마련, 거리 유지, 환기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안전한 학교수업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시는 등교수업에 앞서 지난 3월부터 관내 135개교에 대해 집중 방역을 했다. 5000만 원을 방역지원금으로 학교에 지급했다. 지난달 초·중·고교와 특수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배부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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