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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캡슐 하나에 1300억마리…맞춤형 유산균 ‘프로비던스’
GC녹십자웰빙 제품 4종 주목
건강한 장내 환경 조성에 도움

최근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2017년 4657억원에서 지난해 6444억원으로 38% 이상 증가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충분한 양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유익한 작용을 하는 살아있는 미생물’이라 정의하고 적절히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 함유하고 있는 균주와 제형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복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의 유산균 전문 브랜드 ‘프로비던스(PROVIDENCE)’(사진)는 믿을 수 있는 ‘증거’를 바탕으로 효과를 증명하는 맞춤형 유산균 브랜드를 지향한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3종과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 1종을 보유하고 있다.

‘프로비던스 프로바이오틱스 장건강’은 캡슐 하나 당 1300억 마리의 생유산균이 투입됐으며, 유통기한까지 최소 100억 마리를 보장하는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다. 약 160여개의 연구결과로 우수성이 증명된 핵심 균주 2종(DDS-1, LGG)과 유전자 검사를 통해 선별한 고품질의 프로바이오틱스 8종을 배합해 건강한 장내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준다.

‘프로비던스 패밀리’와 ‘프로비던스 플러스’ 제품은 분말형태로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는 가족형 유산균 제품군이다.

이달 새롭게 출시된 ‘포스트바이오틱스 알파’는 유산균의 배양 분말을 포함하고 있는 ‘포스트바이오틱스’ 타입으로, 산성도(pH)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까지 도달해 유해균 사멸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알파’는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 25분 CJ오쇼핑에서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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