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및 빅데이터 기술로 공시 속에 숨겨진 데이터를 찾아주는 AI투자정보 라씨로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 과거 신규시설투자 공시를 분석해 향후 1~2개월 내에 시설투자가 마무리되는 기업을 찾아주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기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자주 참고하는 정보로 AI가 전종목의 공시를 실시간으로 감시·분석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국내 최초이다.
덕분에 투자자들은 향후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3년 이내에 신규시설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는 기업의 경우, 실적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AI라씨로는 이러한 종목에 대해서는 개별 종목의 신규시설투자 종료에 대한 속보도 제공 중이다.



뿐만 아니라,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하는 주요주주의 움직임만 포착한 ‘주요주주 지분공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시장에 영향을 미칠만한 유의미한 수량이 발생한 정보만 선별하여 알려주는 것으로, ‘사실상지배주주’인 주주의 동향 및 최근 1개월 동안 주요주주 매매이력(장내매매, 시간외매매 등) 등을 정리하여 보여준다.
투자자들은 본 정보를 통해 매매의사 결정을 참고할 수 있다.



해당 정보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AI라씨로 앱을 다운 받으면 관련 공시 정보가 나왔을 때 실시간으로 알림을 받을 수도 있다.

By HeRo (hero@heraldcorp.com)
“이 기사는 헤럴드와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