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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코로나19 신규 확진 36명…도쿄도 등 긴급사태 해제될 듯

  • 신규 확진자 20~30명대 유지
    25일 코로나19 자문위와 대책본부 회의서 긴급사태 해제 여부 결정
  • 기사입력 2020-05-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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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헤럴드경제] 24일 일본에서 3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세가 누그러지면서 일본 정부는 감염 피해가 가장 큰 도쿄도를 포함해 모든 지역에 대한 긴급사태를 전면 해제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영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에서는 도쿄도 14명, 홋카이도 15명 등 총 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해 총 1만 7317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는 13명 늘어 851명이 됐다.

일본 정부는 25일 코로나19 자문위원회와 대책본부 회의에서 도쿄도와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등 수도권과 홋카이도의 긴급사태 해제 여부를 결정한다. NHK는 신규 확진자가 지난 17일 이후 줄곧 20~30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이들 5개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에 대한 선언 해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경우 지난달 7일 도쿄 등 전국 7개 광역 지자체를 시작으로 16일 전국으로 확대됐던 일본 전역의 긴급사태는 48일 만에 전면 해제된다.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재생담당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긴급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5곳의 해제에 대해 25일 오전 9시 30분께 열리는 자문위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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