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우건설은 4775억2107만원 규모의 Nigeria LNG Train 7 Project 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5.5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 13일까지다.
회사측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보니섬에 연산 약 8백만톤 규모의 LNG 액화 플랜트 건설하는 EPC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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