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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성동구 확진자 동선 [한눈 그래픽]
서울 성동구 확진자 동선

[그래픽디자인=권해원]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부산을 다녀간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 하루 동안 머물면서 사우나와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는 12일 서울 성동구 21번 확진자 A 씨의 지역 내 동선을 공개했다. A 씨는 39세 남성으로, 이달 2일과 5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7~8일 무증상 상태로 부산을 다녀갔고, 10일 확진됐다.

[정리=뉴스24팀/onlinenews@heral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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