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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동 아이오페 랩 새단장…유전자 분석부터 3D 마스크 제조까지

  • 기사입력 2020-05-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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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가 피부 유전자 분석과 맞춤형 3D 마스크 등 새로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명동 ‘아이오페 랩’을 리뉴얼 오픈했다.

명동 아이오페 랩은 지난 6일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장했다. 피부의 미래를 연구하는 실험 공간이자, 고객들의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유전자를 분석하는 ‘개인 맞춤형 솔루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아이오페 랩은 총 3개 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 ‘솔루션 랩’은 아이오페의 제품을 테스트 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 ‘커스텀 뷰티 랩’에서는 3D마스크와 세럼을 제조할 수 있다. 뇌파 연구 등 매달 새로운 주제로 진행되는 연구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3층은 미래 피부를 연구하는 ‘스킨 사이언스 랩’으로 꾸며졌다. 첨단기기로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유전자를 분석할 수 있다.

아이오페 랩은 독자적인 ‘피부 미래 솔루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피부 정밀 측정과 유전자 분석을 통해 피부와 관련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피부 유전자 13종과 헬스케어 유전자 13종을 합한 총 26개의 유전자를 다양한 각도로 분석하고, 7가지 피부 고민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피부 건강 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오페가 테라젠바이오와 공동 개발한 유전자 분석 키트 ‘아이오페 랩 지노 인덱스’도 구매 가능하다. 유전자 채취 후 분석까지 2주가 소요되며, 아이오페 랩을 예약 방문해 전문 연구원에게 피부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개인 맞춤형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으로 얼굴의 사이즈를 측정한 후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제조하는 ‘랩 테일러드 3D 마스크’가 대표적이다. 얼굴형에 맞게 디자인해 들뜨지 않고 우수하게 밀착되는 장점이 있으며 이마, 눈가, 콧등, 뺨, 입가 등 부위별로 6가지 효능성분이 다르게 적용된다.

배지현 아이오페 디비전장 상무는 “아이오페 랩은 아이오페의 브랜드 철학이 응축된 플래그십 스토어”라며 “아이오페 랩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피부미래 연구 과정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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