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유한양행은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80억7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33억1900만원으로 11.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252억2100만원으로 23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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