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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이시영, 성수동 건물 43억에 팔았다

[헤럴드경제=뉴스24팀] 배우 이시영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건물을 약 43억원에 팔았다.

13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이시영은 성수동1가에 소재한 건물을 최근 43억원에 매도했다.

이시영은 해당 건물을 2016년 약 23억원에 매입했다. 대지면적 50평, 건축면적 29평의 4층짜리 건물로 당시 대출액은 약 9억8000여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4년만에 건물을 매도하며 20억 이상 차익을 보게 됐다. 지역 개발과 상관없이 건물의 입지가 좋게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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