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산슬 ‘합정역 5번 출구’ 작곡가, 후배 폭행으로 벌금형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트로트 가수 유산슬로 변신한 개그맨 유재석. [MBC ‘놀면 뭐하니?’ 캡처]

[헤럴드경제=뉴스24팀] 유산슬(개그맨 유재석)의 트로트곡 ‘합정역 5번 출구’를 만든 유명 작곡가가 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TV조선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2월 7일 폭행 혐의로 약식기소된 작곡가 A 씨에게 벌금 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후배 작곡가 B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말쯤 음악저작권협회 사무실에서 가요작가협회 신임 회장에 누구를 추천할지를 두고 의견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 씨는 “A 씨가 추천하는 신임회장을 지지하지 않자 A 씨가 화를 내며 자신을 폭행했다”면서 “목격자도 세 명 있다”고 전했다.

이후 검찰은 지난해 11월 말 A 씨를 약식기소했다. A 씨는 법원의 약식명령에 불복하지 않아 정식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한편 A 씨는 유재석이 ‘유산슬’이란 이름으로 데뷔곡을 냈던 ‘합정역 5번 출구’의 작곡가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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