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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담장허물기·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 빅데이터 분석…민원 집중 지역 13곳 우선 추진
  • 기사입력 2020-04-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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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담장허물기사업 참여주택. [은평구 제공]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주차민원 빅 데이터를 분석해 민원 집중 발생 지역 13개소에 대해 ‘담장허물기 및 자투리땅 주차장조성’을 우선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담장허물기는 주택가 주차난 완화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시작돼 골목길 주차난을 줄여줄 뿐 아니라 주차장 건설 예산을 절감하고, 녹지조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구는 담장허물기로 총 2159면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담장허물기는 대문과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을 만들 수 있는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주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주차장 공사후 주차장 기능을 유지하는 선에서 담장을 허문 경계에 1.3m 이하 개방형 펜스는 소유주가 설치 할 수 있다.

자투리땅 주차장조성은 토지주가 나대지를 1년 이상 제공하는 경우 구에서는 주차장 조성후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운영해 재산세 면제 또는 주차장 운영 수입금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주차장만드는사람들(대표 김성환)은 건물주가 담장허물기로 조성된 주차장을 비어있는 시간대에 이웃 주민들에게 제공(공유)하면 이용자와 매칭시켜 주고 수익금의 일부를 상품권으로 제공한다. 주차장 공유는 제공자는 부가수입을 얻고 이용자는 저렴한 요금으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가 이득이 되는 주차장 나눔사업 이다.

구 관계자는 “주차난을 완화하고 이웃 간 주차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담장허물기, 주차장 공유 등 주차장 나눔문화 확산이 필요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주차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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