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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구청은] 맞춤형 일자리 등 9000개 창출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를 9000개로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7대 추진전략을 편다고 1일 밝혔다.

대상별로 ▷청년, 38개 사업 453명 ▷중장년, 43개 사업 898명 ▷어르신, 2개 사업 3015명 ▷취약계층 4개 사업 961명 ▷전 계층,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지원 17개 사업 3673명 등이다.

부문별로는 ▷직접일자리, 79개 사업 5153명 ▷직업능력개발훈련, 4개 사업 122명 ▷고용서비스, 3개 사업 2245명 ▷창업지원, 1개 사업 90명 ▷일자리 인프라 구축, 9개 사업 16명 ▷시설건립, 1개 사업 16명 ▷민관기관 고용창출, 7개 사업 1358명 등이다.

7대 추진 전략은 ▷일자리창출을 위한 인프라 확충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고용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적극 지원 ▷근로자를 위한 지속적 일자리 질 개선 노력 등이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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