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민언련 공동대표에 김서중 교수, 김언경 사무처장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난 20일 서울시 공덕동 민언련 교육관 ‘말’에서 제23차 정기총회를 열어 김서중(가운데) 성공회대 교수와 김언경(오른쪽) 사무처장을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공동대표 임기는 2년이며, 김서중 교수가 상임공동대표를 맡는다. 민언련은 또 이날 신임 사무처장으로 신미희 전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사무차장을 임명했다. 서병기 선임기자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